Help us cover the cost of doing this show! Join us on our Journey as we convert our resource burning home, into a producing Homestead that supports and feeds us. This generation has lost the ability to be self-sufficient. Our goal is to take what our grand parents knew about living off the land and combine it with technology we have available and become self-sufficient. Help us to help others regain the knowledge we have lost and make our future more productive.

Our mission is to produce fresh local organic seasonally and sustainable grown food while providing education in ecological farming and sustainable living for the community.

الإدارة العامة للمتابعة والرقابة الداخلية. وكالة شطر الطالبات بفرع الفيصلية. وكالة الجامعة للدراسات العليا والبحث العلمي. مركز التميز البحثي في علوم الجينوم الطبي. مركز الملك فهد للبحوث الطبية. مركز التميز البحثي في الدراسات البيئية. مركز الأميرة الجوهرة البراهيم للتميز البحثي في الأمراض الوراثية.

제주도로 여행내려오면서 잭 한권은 다 읽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묵고 있는 게하에서 다 읽을 수 있었다. 물론 당연히 길지 않은 소설로 골라오긴 했지만 ㅎㅎ. 서점에서 베스트셀러 순위에 올라와있길래 무심코 책 줄거리를 확인했고 혹해서 구입하게 된 책이다. 결과적으론 제목 자체는 좀 후킹의 요소가 아니었나 싶지만 재미있게는 읽었다. 마지막 반전이 약간 날 당황하게 만들었지만; ;. 어쨌거나 이 작가의 소설은 처음 읽어보는데 꽤나 유명한 작가인가보다, 한동안 책을 멀리한 나는 첨보는 사람이었는데 ㅎㅎ. 아침에 6일어나보니 센트럴파크 벤치에 누워 손목엔 알수없는 남자와 수갑을 같이 차고있다는 설정은 뭔가 굉장히 흥미롭다. 게다가 이 주익공 여자는 꽤나 이쁜 것 으로 묘사되어 있고 말이다. 근데 좀 이상한건 표지에 등장하는 여자는 책에서 묘사되고 있는거랑 좀 다르다는; ;. 책을 다 보는데 이틀정도 걸렸는데 주말에 봤으면 하루면 다 볼 수 있을것 같은 분량이다.